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딘 리스터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노기 주짓수판을 휩쓸었던 존 다나허 데스 스쿼드의 헤드코치인 존 다나허에게 하체관절기에 대해 영감을 준 인물이다. 다나허가 [[조 로건]]의 팟캐스터에 출연해 했던 말이 리스터를 만나기 전까지는 하체관절기에 대해 좋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어느 날 리스터가 [[헨조 그레이시]]도장에 찾아와서 수련한 적이 있었다. 리스터가 다나허에게 "왜 우리 신체 50%를 활용하지 않는가"라고 이야기했고 그 말을 들은 다나허는 하체관절기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제자인 고든 라이언, [[개리 토논]], 닉 로드리게즈에게 전수했고 이 세명은 2010년대 노기 주짓수 판을 지배하는 강자로 성장했고 하체관절기가 주류 서브미션으로 올라오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. 물론 다나허와 리스터의 만남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다. 모델인 플라비아 마조니와 결혼했다. 2021년 4월 뺑소니 사고를 당해 입원한 적이 있었다. [[와침 스피릿울프]]와는 친구이며 스피릿울프의 아들의 대부이기도 하다. [[분류: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]][[분류:1977년 출생]][[분류:샌디에이고 출신 인물]][[분류:2000년 데뷔]][[분류:2015년 은퇴]][[분류:미국의 주짓수 선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